우선 진보측...
오마이뉴스 오보낸것부터 공개사과하라... 피해자는 당연히 911로 신고했던 기록이 존재한다.
미국서는 작은 차량접축사고가 나도 911 신고해서 기록을 남기는게 상식적으로 일반화되어있다.
근데 911에 신고했더라면~ 일반경찰쪽보다 더 제대로 신속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이해하지만 어디까지나 미국을 모르는 멍청한 한국기자의 상상력으로 인한 명백한 오보였으니
사과해야 한다. 만일 조선이나 동아에서 이런 오보를 냈다면 오마이뉴스는 무어라고 떠들어대었을까?
또한 자칭 진보라고 떠드는 기자들과 멍청한 네티즌들도 유심히 들어라...
미국이 이번일로 박근혜한테서 빼먹을건 몽창 다 빼앗아 먹으려 덤빌거라구???
예를들어 소고기협상이나 무기거래등을 이번사건으로 협상하려 들거라구???
정말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소설그만쓰길 바란다... 무지해도 너무나 무지한 족속들...
오바마나 국무부가 워싱턴경찰국으로 전화를 할수있을까? 만에하나라도 전화해서 사바사바한다면
워싱턴경찰국에서는 곧바로 언론에 공개해버리는게 미국의 보편적인 사고기준이다. 한국처럼 밤11시에
긴급기자회견? 이런건 미국에선 상상도 못할 정치개입이고 해당 공무원들은 그야말로 박살나버린다.
다음은 보수 또는 보수라고 주장하는쪽 들어라...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너는 실수안하고 사냐...라고 주장하는넘들은 패스...
술먹고 만취상태라서 감형...도주우려가 없어서 감형...초범이라서 감형이라는 판사넘들도 패스...
미국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일경우 초범일지라도 대부분 종신형에 처해진다. 미국이 원래 그렇다.
이특이한 사건은 청와대 대변인이란 고위공직자가 미국시민을 성추행한 전대미문의 대형 사건이다...
한국에서는 성추행이 몇집건너 차지한 룸쌀롱들땜에 얼마나 용인되는지는 모르지만 여긴 미국이다.
최근 예를들어 오바마가 한여성공무원에게 "최고미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칭찬했다가 언론으로부터
융단폭격을 받고 사과한적이 있었고 사과의 이유는 외모를 이용해서 칭찬했다는것...단지 그것뿐이었다.
근데 윤창중이는 빤스도 안입고 호텔방안에서 2차성추행을 시도했으니 조사결과가 나와보면 알겠지만
이건 명백한 강간미수사건이다. 이미 술자리에서 엉덩이를 더듬었고 수차례 전화해서 밤에 불러내려한
기록도 있고 무엇보다도 큰실수는 거짓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해 미국경찰에게 명백한 빌미를 제공한것...
미국생활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국인들은 우리보다 어수록해서 사소한 거짓말을 해도 곧잘믿는편이고
열번에 아홉번정도는 그냥 믿고 넘어가지만 한번 거짓말이 들통나고 걸리게되면 그형벌은 엄청나다...
사소한 거짓조차도 몸서리치게 증오하는 미국인들...거짓말을 하더라도 들키지않아야 하는데 30분이상
거짓으로 변명한 공식기자회견이 추후 재판과정에서 결정적으로 피의자에게 불리하게 작용될것이다.
미국은 공소시효가 없는 나라이다. 한국처럼 사건들이 쉽게 잘 잊혀지지도 않는다. 그만큼 모든게 느리다.
하지만 성범죄 수사만큼은 정말 철저하다. 내집근처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으면 집값이 떨어지니
이사가게 해달라고 민원넣는 나라가 미국이다. 결국 성범죄자들은 우범지대에 모여서 거주하게 된다.
인터넷상에서 얼굴과 현직장까지 쉽게 서치할수있기때문에 한번의 실수(?)가 평생동안 기록된다.
아마도 윤창중이 미국으로 소환된다면 중범으로 결정될것이고 형량역시 최소10년이상은 처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은 NO MERCY 국가이기 때문이다. 총기사고가 암만 많아도 한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수보다는 훨씬 적으며 살인사건이 많은 이면또한 강간범죄에 대한 형량이 거의 살인죄에 대한
형량과 비슷하기 때문에 강간하고 종신형받으니 차라리 죽여없애버리고 도망치는게 붙잡힐확률이 더
낮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IMF총재도 비행기안에서 수갑채웠는데 윤창중이야 뭐...기대하셔도 좋다. |
출처:미시USA
해외라 시게에 못올려 죄송하고요
오유에서 좋은 자료 와이프 한테 미시usa에 올리게 했더니
저한테 보답한다고 이런글을 주네요.
미국에서 성범죄자에게 대하는 경찰들의 태도 알려 드릴려고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