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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게 #지도자_자질이란?
게시물ID : sisa_392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그날
추천 : 0/2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0 13:01:03

양비론 #지도자_자질 결론적으로 대선은 새누리와 민주당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신의 한 수’처럼, 컨트롤타워를 붕괴시켰고 국정원의 대선개입엔 싸잡아 비난하여 여론을 호도했습니다. 정권교체의 대선판을 민주당 심판장으로 몰아간 게 누구입니까?

 

기회주의 #지도자_자질 mb와 박근혜같은 지도자 밑에선 사건사고가 잦은 법이죠. 그 밥에 그 나물이듯, 그쪽엔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이런데도 정체불명 안철수는 띄우고 민주당은 없어지라 하니, 새누리가 영생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먹물들도 제정신입니까?

 

유체이탈 #지도자_자질 높은 자리만 탐한 자는 지도자가 되면 안 됩니다. 우린, 김영삼의 IMF에 이어 이명박근혜의 부분적 언론자유국 추락과 인권탄압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서민 속에서 살아보지 않은 안철수가 우리와 함께 같은 길을 거닐 수 있을까요?

 

악어의 눈물 #지도자_자질 노무현묘에서 김한길, 코끝 찡해. 이명박, 천안함묘에서 눈물 보여. 제주4.3공원에서 눈물 흘린, 안철수. 아 진짜, 이게 뭡니까. 당신들, 그렇게 살지 않았잖아요. 왜 눈물 보이는 건데요. 언제까지 언론이 속아줘야 하나요?

 

#ceo_마인드 이명박, “안철수현상,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이런 말은, 싸움질만 하는 국회는 생산적이지 않다는 기업가적 마인드가 있기에 가능하다. 소통과 과정보다는 지시와 시스템을 더 믿는 관료들의 특성 아니겠는가? 안철수는 다를 것 같은가?

 

#안철수의_생각_속_진실 안철수는 정치인이 문제라 했다. 그렇다면 이명박이 문제가 아니라, 관료들과 안철수처럼 같이 일했던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문제란 소리 아니겠나? 그래서 국회의원 숫자 줄이자 한 건데, 거기에 국민들이 속는다.

 

#새_정치_속에_숨어버린_얼굴 안철수를 보고 있자면 태평성대도 가능할 것 같지만, 정작 서민과 함께했던 날들은 부족했다는 게 문제 아니더냐! 또한 이명박정권과 4년을 함께 한 걸로 보자면, 대선 때 mb가 사라진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다.

 

#쇄신_속에_감춰진_꼼수 안철수는 정치가 잘 못됐다고 했다. 새누리가 다수당 이었음에도, 그는 새누리와 같이 싸잡아 쇄신이란 이름을 들이 댄다. 결국 단일화의 덧에 걸린 민주당만 걸레 되고, 대선은 패했다. 아둔했거나? 시나리오거나? 기가 차다.

 

#안철수의_상식_속_위선 시장양보 3일전 불출마 결정했음에도, 언론을 이용한 이미지 제고. 대선전 통 큰 기부하나, 개미투자자들의 피같은 돈이 다수. 안랩대표시절 5년간 총 기부액이 3000여 만원이란 게 그의 실체. 대선단일화시, 일방적 사퇴.

 

#편법으로_불린_재산 BW 몰아주기로 인한 재산 증식은 없었는지, 재단에 기부?한 것 중에 그의 돈은 실제 얼마였는지, 이명박정권에서 자리 차지하면서 안랩의 매출은 어떠했는지를 알아보라는 게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이런 자에게서 인기의 거품은 없을까요?

 

#기회주의자_빨아주는_입진보자 이자들이 이쪽저쪽 옮겨 다니진 않았는지, 뒤에서만 입바른 소릴 하는 건 아닌지, 대책 없이 분열을 조장하는 건 아닌지, 비판 없이 무찌마 지지하는 대상이 있는지, 그 속에서 떨어질 궁물 바라는 속마음은 없는지 알아보자.

 

야권 단일화 #새누리_본성 한나라당 “야바위 짓. 대국민 사기극”. 안상수, 원희룡, 오세훈 “정치야합”. 김무성 “쇼로 국민 우롱”. 나경원 “어떤 유권자도 동의하지 않을 것”. 박근혜 “쇄신 아닌 정치 후퇴” / 송호창 “단일화는 일종의 담합이다”

 

정체성 #새누리_본성 방통법 통과와 한미FTA 날치기에 침묵. SK 최태원 회장의 석방 탄원서 제출. 이승만과 박정희 묘 참배. 안철수 “박근혜, 대북 위기관리 적절”. 노원보궐선거 땐 파란색 옷을 입고. 안철수측근 “새누리든 민주당이든 중요치 않아”

 

포퓰리즘 정책 #새누리_본성 이인제, 이회창, 이재오 "국회의원 수 줄이자". 정몽준 “중앙당 슬림화하고 국고보조금 폐지ㆍ축소해야”. 홍준표, 남경필 “중앙당 폐지하자” / 안철수 “중앙당 폐지와 정당 국고보조금은 축소하고, 국회의원 숫자는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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