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역사에 기록될 세월호의 기억은 따뜻했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sewol_53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0 13:17:56
by 김혜나 ‘세월호 세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인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비슷한 연령대인 고등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 2014년 8월 20일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와 참교육연구소가 세월호 세대인 서울⋅경기⋅인천의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이들은 세월호 참사 이전보다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 타인과의 협력 필요성, 사회를 바꾸려는 실천 의지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열린 청소년 집회 모습. 최하람(가운데) 학생이 집회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박근혜하야 전국청소년비상행동]
 
 
선거권 연령 하향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나가는 청소년들. [사진제공=박근혜하야 전국청소년비상행동]
박근혜 퇴진 11차 촛불집회가 7일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와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화문광장에 세월호참사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적은 구명조끼 304벌이 놓여있다. [사진=중앙포토]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2009524367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