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머니랑 더 진국 대표님하고 전화통화 하셨습니다.
어제 지점 부장님께서 보고하시기로 하셔서 대표님이 보고 받으시구 전화주신거 같네요
추석연휴라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점에 사과받았고 본사 직원에게도 사과 약속을 받아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글이 지워질때만 해도 암담한 심정이였는데 이렇게 어머니가 사과를 받게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