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1) 인터넷 얼쩡거리다가 민주화시킨다 라는 단어를 대충 알게되어서 써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숙
예시2) 네 일베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숙
예시3) 사실 난 애국보수다 일베인들 안고간다 일베여신을 찬양하라
사과문 둘다 봤는데 말이 길고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있어요
애초에 민주화 라는 단어에 시킨다 라는 접미가 말이 안돼요 민주화가 피동적인 의미로 가능한거라면 그건 이미 민주화가 아닙니다.
깔끔하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연예인을 집어치우든지 한동안 안보이다가 끝까지 남아있는 팬 골수라도 빨아먹든지 뭐 내 알바는 아니지만
서론만 길고 뭐라하는지 앞뒤도 하나도 안맞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