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아주머니꼐서 삶은 다슬기를 주셨는데 어떻게 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릴 때 그냥 입으로 쪽 빨아먹은 기억이 있는데 입으로 뭔짓을 해도 안나와요ㅠㅠ
먹고싶은데... 왜 먹지를 못하니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