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평범했다
비글들이 오기전까진
내캐릭이 안보이고
불타오르고 옆에 누네띠네 퍼런맛같은것도있고..
누가 날 암살하려는거 같고
이건뭐 누굴찍은건가
춤이나추차!
씐나는 비글파티!
그와중에 한자리 차지한 투혼느님..
앉아서찍겠다 하니 다들 앉아서 얌전히 비글
채널이동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따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쉐이 쩜푸쩜푸
쩜푸쩜푸
윙크윙크
재밌는샷이 많이나오네욬ㅋ
칼질할걸알고 허리를 숙였다
뒤에서 얌전히 계시던 문파원님ㄴ도 점프점프
방구머겅
나완전히 새됐어
여기 뽀뽀
저기뽀뽀
이글보는 너님도뽀뽀
속눈썹이 떨어졌네여
악덕하게 생긴 린족
막짤은 이게뭐양르아ㅡ라니ㅓㄻ 이상한게지나가!
문파복..
깔깔이같다고 놀렸었는데
다시보니까
푸른곰팡이핀 누네띠네였어욯
(사실이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