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열폭들이오... 나도 한국이 미친듯이 싫은데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돈이 없어 못나간답니다. 돈이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냄비국민성,친일의 세상,살인한 최원희(최우석)는 부모 덕에 여자친구 사귀고 히히덕거리며 살고있고, 밀양 강간마들도 활보하고 다니는데... 말레이시아나 이런곳은 안살아봤으니 맙시다. 꼭 우리보다 못한곳 들어가며 어이없이 치켜세우는것도 안좋은 국민성중 하나니까... 자기 자신도 인정한다는 낮은 실력 가지고 히히덕거려주는 팬들을 보면서 자기도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전에 베스트 왔던 글에서도 한국 좋다 싫다 찬반에서 싫다는 입장이 압도적이었던것을 기억하십니까? 내가 저녀석처럼 돈 많고 인지도 있다고 해도 남 신경 안쓰고 외국 친구한테 이나라 싫다고 말하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