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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을 만나서 정말 이기고 싶어졌다
게시물ID : lol_237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이단옆차기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0 19:54:17
미드라이너님이 양보해줘서 내가 가장

칭찬을 많이받은 럭스를 골랐어요.

울정글은 샤코.

상대정글은 샤코.

상대미드라이너는 제이스.



로딩하자마자 화가났어요

노운무지현 이라니??

샤코를 찢어버리고 싶었어.

그런데 우리샤코가 마구마구 찢기는거야.

제이스를 요리조리 피해가고 있는데

나도 샤코에 죽고 ㅠㅠ

난 정말 이기고 싶었어.



생각을 바꿨어,  우리정글러와 탑라이너가 망한 이상

샤코만 족치자.

방템을 버리고 극공에 방관을 갔어

한타시작하면 샤코가 뒤치기를 해도 샤코만 잡았어.

샤코는 조루니까 q e r에 죽거든

울팀은 뭐라했어 왜? 그래?

난 그냥 샤코한테 금방죽는다고 변명하니까

존야사래.

보이드샀어.

샤코를 찢었어.

메자이, 데캡, 보이드 나와서 그냥 데쓰  갔어.

억제기하나 밀렷찌만

바론파워로 역전,

끝나니 존1나욕하고 있더라고.

바로스 리폿좀 존1나 못함.

그래서 리폿해줬어.



내실력 미숙해도 정말 이기도 싶었더니

이기더라구

그러니 모두 베충이잡는다는 생각으로 승급전 뛰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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