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된 우리 뽀미 잘크고 있어요 처음데려올때보다 두배는 커진거 같아요...털갈이를 슬슬 시작하고있어서
얼굴부터 털이 원숭이 처럼 빠지고 있는데요..한창 못날 시기 라는데 제눈엔 아직 귀요미네요
더안크고 요렇게만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거슨 언니의 부질없는 바램이므로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ㅋㅋ
이름을 오유공모전에서 포미라고 지었는데 부르다보니 어느새 뽀미가 되어서 그냥 뽀미로 부르고 있습니다.
예쁜이름 잘쓰고 있어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생존신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