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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권력자는 블랙리스트 예술인들을 두려워했다"
게시물ID : sewol_53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4 09:58:57
세월호 가족 극단 '노란리본', 비정규직 다룬 '그와 그녀의 옷장' 공연
- 세월호 이전에는 예술가들은 자기만족과 자기 꿈을 위해 사는 화려한 사람들인 줄 알았다
-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세월호를 국민들의 가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예술의 힘을 두려워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0)
■ 방송일 : 2017년 1월 23일 (월) 오후 19:15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박유신 어머니(세월호 유족 2학년 3반 정예진 학생 母)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240617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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