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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ㄱ 하하
게시물ID : animal_53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암이
추천 : 24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0 19:54:51
난 열심히 할라고 햇는데 글도 쓰고 고양이 사진도 올리고~
 
돈은 180밖에(?) 안받는데 나는 정이 넘쳐서 사장자리 대신(?)해주는거고
 
동업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너는 가게 차리면 내가 일해줄테니, 내가 너랑 동업하는거다~ 응~ 나 짤리면 단골은 내가 데려가도되지?
 
난 정말 몰랐는데 주변 사람이 숨어서 나 도와주고 계좌후원 열어줄려고 막 밀어주고
 
누가 계속 나 밀어주는데 사실과는 많이 다르네? 굳이 나한테 나쁜건 없으니 입닦고 조용히 있자~
 
어? 그 사람이 그사람이였어? 아 난 정말 몰랐어.진짜야 믿어줘
 
가장 가까운 이야기도 잘알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하지만, 의심도 해본적없어 정말이야.
 
그사람보고 직접얘기하라고?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못하겠다네. 그러니까 안되
 
나도 걔 싫어 미운데 직접사과는 안한데 그러니까 나도 설득도 안할꺼고 꼬우면 경찰서 가자
 
너 왜이렇게 내말 안믿어? 진짜라니까? 내가 거짓말하고 숨긴건 있는데 이건 진짜야?
 
진짜라니까? 아 씨 못참겠네 진짜라고, 경찰서 간다? 너 나 의심하지? 못믿지?
 
내가 거짓말하고 숨긴고 왜곡한건, 미안한데 니가 한건 범죄니까 자구 그러면 경찰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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