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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2008-02-08]
게시물ID : gomin_53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저웃지요
추천 : 4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2/08 01:05:01
진짜 한심해서 나에게 쓴다...

나는 지금 나이 쳐 먹고 이놈의 새퀴야...

나 지금 방학한지... 벌써 한달 반이 지났다...

그 긴시간동안 도대체 뭐하고 쳐 놀고 있는거냐...

내가 가진게 있냐, 아니면 잘생기기를 했냐...

나 왜 자꾸 인생 막장으로 살려고 하냐... 이 한심한 놈아...

나라는 놈은 진짜 무슨 찐따잉여쓰레기찌끄레기도 아니고...

고생하는 가족을 생각해봐 지금 너가 이딴식으로 살 수 있는지...

이 개나리 씨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기 전에 썅화차 타먹을 놈아...

아직 2월 달이라는 한달이 남았다..

진짜 두고 본다... 내 입에서 욕안나오게 열심히좀 살아라...

마지못해 죽지못해 잘지 말고...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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