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라곤 군복무 때 한 두 모금 얻어 펴본게 다인데
영화관 일하면서 누가 비닐도 뜯지 않은 새 말레를 두고 갔네요..
한달을 쟁여놓다가 오늘 너무 힘들어서 큰맘먹고 라이타를 사서 피는데
너무 독하네요...
담배 피는 친구 아무나 줘야겠어요.....
오비 골든 라거 엄청 맛있네요
여러분도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