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게 너무 좋아서...
어릴때부터 포동포동...키작은 여자애인데
중학교때 72킬로 찍고 멘붕와서
50키로까지 뺐지만...
고등학교때 다시 62....
대학을 위해 50 ..
대학생활하다가 행복함에 72....
이러다 인간안되겠다 싶어서 60까지 뺐다가...
애인이 뚱뚱한거 좋아해서 75 찍음 ....ㅡㅡ
취직을 위해 63까지 뺐다가...
25살 현재 70.... ㅡㅡ
아 평생 다이어트 짜증나죽겠다 존나 먹기위해 운동한다 엉엉엉ㅇㅇ
근데 소식해야 오래오래 장수하며 산다던데....
난 오래살고싶은데.... 삶의 의욕이 없어졌어요....먹는게 너무좋아 미치겠엄;ㅣ나;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