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드림

오유에서는 다들 잘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휴대폰 전문 다단계 기업 

고가의 휴대폰을 딜러라고 부르는놈들을 통해 개통을 하게 되면 통신사들이 주는 보조금을 딜러라는놈들이 가로채는 방식입니다.

일단 이런 딜러가 되면 강제적으로 고가의 스마트폰을 계약하게 됩니다.

대리점을 통해서나 딜러를 통해서 휴대폰을 구매하는건 다를바 없습니다만 딜러를 통해서 구입할시 일단 기기값 할인이 안된다는 단점과

2년 노예약정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퍼스트드림 기업체에서 딜러들에게 품위유지비라고 하는 돈을 주는데 멋모르고 공돈생겼다고 마구 쓰는데 딜러를 만약 해지하게 되면 기업체에서 공급했던 각종 품위유지비, 라든가 식비 등을 전부 물어줘야 합니다.

한마디로 해지하게 되면 순식간에 빚쟁이가 되버리는것입니다. 이의 유의하셔야 합니다. 주로 실적이 없는 딜러들이 여기에 가장 많이 

걸려듭니다. 휴대폰 살때 사람을 통해서 개통하는 사람 1명 될까 말까 할정도로 어렵습니다. 

이러한 점을 노리고 일부지원금을 주면서 노예 빚쟁이로 만들어버리는겁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23447 사이트 를 보시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