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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1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대가보여★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0 22:48:57
오늘 사촌동생 컴퓨터고치러 갔다가 사촌동생둘이서 얘기하는게 들렸는데
그런데 초6짜리 꼬마에가 게임을하다가 초4짜리가 떨어지니까 야 "운지"냐 이러는 겁니다....
전 정말 할말이 없더라고요....
너무 화나고 슬퍼서 바로 그자리에서 그딴말을 뜻을 알고나 쓰냐고 물으니까
모른다고 자기반얘들이 쓰는거라고 자기도 쓴답니다.
무섭습니다... 일단 그뜻에 대해 가르쳐주고 다시는 쓰지말라고
타일르기는했지만
릴베가 초등학생에게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위험한지
알았습니다....
제 친척동생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다니 정말슬펏습니다
릴베는 초등학생들에게 흥미를 끌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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