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ㅎ
그냥 지금 분하고 분한 마음이 생겨 표현하고 싶으나 표현할 방법이 없기에.. 여기에 글을 남겨요...
오늘 여유가 조금 생겨서 방금 컴퓨터로 신문을 봤어요...
근데 정말 사회가 이상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요즘 당연한 일들이 특별해지고 있잖아요,,,,
분명 예전에는 당연하고 문제 되지 않던 일들이... 요즘 문제화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너무 화가나요... 대우 받아야 할 사람들은 지금 너무나도 고생하며 살고있고
마땅히 죄값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너무나도 속 편하게 잘 살고 있으니 말이죠...
제가다니는 학교에 있는 친구들은 그런면에서는 꽉 막힌 아이들은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아직 꽉 막혀있는 아이들도 많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파요....
물론 저도 많은 것을 알고있지는 않지만 이런 제가 보기에도 꽉 막힌 것을 느끼는 정도면,,,,
그래도 저는 아직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믿고 싶고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은데
그러기엔 점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듯 해요...
오유인 여러분은 착한사람만 모여있으니 지금처럼 착한 세상 함께 만들면 좋겠어요!!
P.S 국사공부 열심히 할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