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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메인헤튼 프로젝트 : 진격
게시물ID : pony_43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야의포니
추천 : 1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0 23:54:52
오늘도 브금은 읍다.

내가 레인보우 대쉬 품에서 깨어날때, 

왼 노랑색 전신을 뒤덥는 포니가 들어왔다.

그러더니만은 옷을 갈아 입으러 옷장으로 들어갔고,

그 포니는 곧이어 이렇게 말했다.

“레인보우 대쉬! 타임태너좀 불러와봐.”

어디선가 익숙한 이름이다. 

“아이언 윌이랑, 라이라도!”

그 소리에 그녀는 깨어났다.

“잘 잤니?”

내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는 나가 버렸다.

트와일라잇이 나 자고 있을때 해준 것 말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뭔가모를 이 설레임......

나는 멍하니 낡은 지붕만 바라보았다.

늙어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왼지 모를 분위기를 조성한다.

나 혼자 남은 술병가지고 노는 사이....

그가 말한 모든 포니와 미노타우르스는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는..... 무슨 이야기를 했다.

몇 시간 뒤....

곧바로 래인보우 대쉬가 밖으로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우리가 있던 곧으로 가자...”

몇일만에 포니빌인가....나는 눈물이 나왔다.

나는어떻게 된것인지 울먹이며 말했다.
 
“다행이 몇일만에 방사능 수치가 떨어졌어. 참 이례적이레....”

누가 그랬는지는알 필요없다.그과학자가 말한 것이였으니까.

모두를 불른 그 포니 말이다.

어떻게 그 포니를 알게 됬냐고 묻자.....

폭발뒤....어찌어찌해서 생존자들끼리 모였다고 했다.

그렇게....다를 포니빌을 향해 걷기 시작했고.....

몇시간 뒤.... 이미....황폐화가된 포니빌이 앞에 있었다.

오랜만에온 나의 고향이자.... 그보다 더한 재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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