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38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hvc
추천 : 1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0 02:04:38
엄마 자는데 옆에 있다가
인제 저도 자려고 엄마한테 잘 자라고 인사하려고
엄마~
하고 불렀는데 엄마가 깨면서
엄마-왜 엄마라고 불러
어;;므ㅓ지 하고 벙쪄 있다가
나-그럼 뭐라고 불러..
엄마-언니라고 해야지
나-엄마 왜그래;;;;
엄마-.....아 참 너 내 딸이지!
나-엄마 오ㅑ그래 우아아아아ㅏ유ㅠㅠㅠㅠ
엄마-죽을때가 다 됐나 보다..
무서워요 이런적 처음이라.. 진짜 무서웠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