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좋아해서 사진좀 올렸다가 007광고하네 또 ㅉㅉ 이런댓글보고 상처받음 ㅜㅜ
사진도 진짜 허접하게 다섯장올렸는데 어떻게 광고라고 생각했을꼬 .. 영화 보시든말든상관안해요 ~~~
그냥 이렇게 통자 근육몸매 좋아해요 ~ .. 게다가 이 분위기 ..
어릴땐 007선정 최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 흠 .. 너무 섹시해요 왜 007에 뽑혔는지 알겠어요
그나저나 어서 빨리 더 나이들기전에 밀레니엄 영화나 다 찍어야할텐데 .. 손꼽아 기다리고있음 ...
제이슨 스타뎀은 이렇게 팔끼는 카라티 입었을때 제일 섹시한것같아요 아니면 일반 면티 팔끼는거 ...
백날 내가 사진보고 침을리고있어도 역시 끼리끼리논다고 육체쩌는 것들끼리 사귀고있어요
저는 영화나 보면서 자기 위로나 .. 나만의 해피타임말고요 진짜 위로 ..
저런 모델처럼 되기는 이미 키부터 글렀고 여러가지가 글렀고
나는 근육이 잘 생기는 편이니까 내가 근육을 어마어마하게키워서 쭉빵남 만나야지 그런 위로 ...
브레들리 쿠퍼 이사람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행오버1 볼때까지만해도 관심없었는데
a특공대, 리미스리스 (자꾸 리트머스와 헷갈리는 이 영화), 행오버2 나서 진가를 알게되었어요
아래사진보니 자꾸 눈에 음란마귀가 끼는것같아요 ....................... 아.. 한번 만져보고싶다 ... 물론 저 링겔 팩을요
이건 구글링하다 찾았는데 잘 건조된 육포같아서 ....
건져와봤음 .. 46년생인데 이렇게 운동을 빡시게 하다니.. 대단함!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익스펜더블1 재밌게봤어요
내용이 재밌다기보단 왕년 액션스타들 한번에 보니까 신기하기도하고 옛날생각도 나고 .. 특히 이연걸 ...
옛날에 이연걸 좋아했었는데 황비홍 따라하고 막 ... 이마좀 넓은 애 별명 전부 황비홍이고 막 ..
옛날에 이연걸주연의 무슨 소림사같은?? 영화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나요
레파토리 거의다 비슷했던것같은데 함께 잘지내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쳐들어와서 관장 두들겨패고 간판 부수고
결국 관장은 너무 두들겨맞아서 피토하고 죽고 이연걸이 복수를 다짐하고 결국은 복수 완료 하는데 이 과정이 너무
불쌍하게 죽기직전까지 얻어터져지고 주변에 여자친구 부인 뭐 자식 울고불고 난리고
복수하는 과정에 주변사람들 죽고 이연걸 점점 비참해지다가 결국은 복수 완료 .. 이런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
오늘 사진 이것저것 찾아본다고 눈요기 잘하고 잡니다 ㅎㅎㅎㅎㅎㅎ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