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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자 구속에도 '다이빙벨' 후폭풍은 현재진행형
게시물ID : sewol_53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7 16:14:02
'다이빙벨' 상영 강행하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6억6000만원 BIFF 예산 삭감 지시
현 정권 핵심실세로 꼽혔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로 1월21일 구속됐다. 특검은 두 사람의 혐의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중대 범죄’로 규정했다. 23일 문체부는 “문화예술 지원의 공정성 문제를 야기한 데 대해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2016년 10월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2016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이 열렸다. © 연합뉴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2714530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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