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1. 만약 자살이라면 독극물이나 몸에 상해의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타살흔적이 없는이상
독극물에 의한 자살인데 과연 살려고 도망간 사람이 자살을 대비해 독극물을 소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상하다.
의문점2. 죽을 의도가 있었다면 자신의 의지로 반드시 누워사 굶어 죽는 것이 가능한지와 굶어서 죽을 의도였으면
왜 하필 인가가 있는 매실밭에서 누워있었을까?
의문점3. 살고 싶었으나 탈진상태에서 굶어죽었다면 그 직전에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아무도 알 지 못했을까?
반박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