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38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RjZ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0 03:21:12
24살에 신입생이고...
엄마처럼 챙겨주고 다독여주는거 좋아함
요리잘함, 성격은 긍정적낙천적...
먹는거좋아하고 둥글둥글서글서글함...
고민상담해주는거 좋아합니다!!
사회생활하다가 학교가는건데
대학생남자친구 사귈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된꿈이겠지..
난 어장따윈 모르고 여우짓도 못하는데.....
아까 가게에서 여자가 남친한테
저렴한말쓰면서 틱틱대는거보고 욕하고...
피자한조각을 15분동안 깨작깨작 야금야금 먹는거보고 욕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음식은 퍽퍽먹어야 제맛이제...
깨작대면 복달아난댔어.....
그래도 저렇게 먹어야 살이안찌나보다....부럽...
ㅋㅋㅋㅋㅋ 뭐야이상해... 고민인데 부러움으로 끝나..... 읭???
한가지 더 고민인건
남들은 다 이 나이에 취업전선 뛰어드는데
나는 학교가는게 옳은걸까 고민되네요
회사에 이력서넣고 면접보기는 할수있겠는데
가게에 알바로 이력서 넣는게 무섭네요...헤...
그래도 힘내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