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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 "또 한 번 아픈 빈자리 마주한다"
게시물ID : sewol_53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8 14:31:18
광화문·팽목항에서 분향객들과 떡국 나눔, “올해는 세월호 반드시 인양… 박근혜·김장수·김기춘 엄벌해야”
[미디어오늘 강성원 기자]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세 번째 설 명절을 맞았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실종자는 단원고등학교 조은화·허다윤·남현철·박영인 학생, 단원고 양승진·고창석 교사, 일반인 승객 권재근·권혁규·이영숙 씨 9명이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2812364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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