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5판 정도하는데
5연승을 해도 30점 밖에 안주고..
1승 1패를 하면 점수가 더 떨어지는 일은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수가 더 떨어지기 시작하고..
윈스턴 모스트라서 리퍼 패치 전에 마스터는 찍어보고 싶은데
그게 조금 힘들어 보이네요 ㅠㅠ
승률이 높기는한데 이것도 맵빨이라..
지브롤터, 도라도, 66번 국도, 아누비스, 볼스카야, 할리우드, 아이헨발데는 승률이 바닥을 기는 수준이고
네팔, 리장, 오아시스, 일리오스, 눔바니는 진짜 승률이 100퍼고
왕의 길은 반반 왔다갔다하고..
저같은 경우는 맵운을 더 따르는 편이라 그런지 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