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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②]中 국영 업체, 인양방식 급변경..불신 증폭
게시물ID :
sewol_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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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9 17:47:31
상하이샐비지 계획 '삐긋'..변경 계획도 능력 의문
851억 예산 투입 작업에 감리업체도 사실상 없어
세월호 유가족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대국민 설명회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사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1.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00일이 훌쩍 넘었지만 인양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9명의 미수습자들이 여전히 찬 바다 속에 있는 상황에서 유가족들은 설 연휴에도 마음을 졸이며 인양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290700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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