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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
추천 : 6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6/14 01:40:35
지금 멈추면 아니한만 못할거 같습니다.
오늘이 아닌 내일, 내일이 아닌 모레, 모레가 아닌 미래~~
우리는 희망의 불빛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다시 타오르는 촛불을향해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혼자 [불나방]이란 노래를 들으며,
내일을 향해 다시한번 주먹을 쥐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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