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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P.T.★
추천 : 0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9/14 06:28:07
두 눈 초롱초롱
아주그냥 밤을 낮처럼 심심해하고 따분해하며 이것 저것 하다가
해 앞산위로 오르고 환해진 창밖을 보자
머리가 무겁고 눈이 침침하고 하품을 쩍 쩍..
..무슨 뱀파이어도 아니고....;;
지금 자면 오늘 햇님은 다 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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