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안했다고 말하면 '겁쟁이라서 안도는 미개한 새x'라는 소리도 듣고

빠대만해서 1000판 넘는데 '1,000판 넘는데 티어가 실버인게 실화?'

..아, 정말...

더러워서 시간 날때마다 경쟁전 돌리고 있습니다.

대체로 싸움 거는게 플레나 다이아(일면 플레기와 다레기)던데 정작 성적보면 저랑 별차이도 없더라구요.(올라간게 신기할 정도)

자꾸 티어로 사람을 깔보니까 환장하겠고, 심지어 경쟁전 안돌린다고 겁쟁이란 소릴 들었으니..

일단 목표는 골드부터 잡고(현재 1700점) 미약하게나마 조금씩 올라가고는 있습니다. 최종목표가 다이아이긴한데

할수있는데까지 해보려구요. 실딱이 소리 그만 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