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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즌2 를 이끌었던 주역들 정글편
게시물ID : lol_238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말고스타해
추천 : 5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5/21 15:33:07
1. 라머스는 그냥 사기였음. 90% 필밴인데다가
턴트가 애미없는 스킬이였음... 지금은 보이지도 않음.

2. 스카너는 끌려갈때 그 기분을 요즘 사람들은 모름.
강제 이니시의 대표주자였음. 한때 50% 밴이엿고
끌려오는놈 농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안보이심.

3. 우디르는 스킬을 골라찍는 재미가 있었음. 필밴
까진 아니더라도 시즌2 초기와 중기때 많이 보였고
타워다이브와 탱킹과 데미지가 예술이셨음 ㅠㅠ

4. 문도성님은 한때 정글을 지배하는자셨음 ㅠㅠ
초반엔 약간 힘들어도 중반엔 체력이 달지도 않고
다이브할때 궁키면 체력회복량이 타워뎀지보다 큰
그런 성님이셨음... 갱왔을때 칼맞으면 그놈은 그냥
플레쉬빼거나 죽었다고 봐야함 ㅠㅠ

5. 알리형님 ㅠㅠ 알리가 서폿이라고만 말하는 사람은
시즌2 를 모르는 분이심 ㅠ 75% 필밴을 자랑하셨고
레벨2 2 cc 갱이 예술이셨던 분이셨음. 밧이나 탑이
렙 1 때 w q 당하면 그분은 공중에서 즉사하심
렙6 때 밧갱킹 궁키고 다이브하시면 더블킬각은
그냥 만들어짐... 아 아직도 그순간을 생각하면
바지가 축축함.. ㅠㅠ

그외에도 자르반, 샤코, 시바나, 마오카이등 많은 
정글러가 있지만 이제는 고인이 된듯한 형님들로 
추려봤음...  ㅠㅠ 이형들 언제쯤 다시 보게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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