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니 음슴체 쓸게요 그냥
작성자 친구의 롤 닉네임이
작성자의 본명이 들어간 닉네임
작성자의 친구가 랭크게임 도중 제 이름을 거론한 욕을들음
근데 그 욕을 한 사람이 작성자의 신상(지역 출신학교) 등을 알고있음
그러면서 작성자의 이름을 운운하면서 인신적인 모욕을 서슴없이 내뱉음
상대방은 친구의 계정이 작성자의 계정으로 알고있었음 이때는
작성자의 친구는 하지 마라는 식으로 얘기를 전달하고 옆에서 보고있던 작성자도 참고있었음
게임이 끝난후 상대방에게 친구추가가 왔고 친구는 일단 받아두기로함 어떤식으로 행동하나 ( 여기까지는 대화 내용을 캡처하지 못했음 )
그렇게 며칠이 지나서 오늘
친구에게 귓속말이옴
(xx이 잘하고 있나?) 라며 제 실명을 거론함
그러면서 (xx아 너 페이스북 봤는데 얼굴 진짜 x같다 ) 라는 식으로 모욕을함
이 상황을 옆자리에서 작성자는 말없이 지켜봄
후에 작성자 게임 끝나고
상대방에게 작성자 아이디로 친구추가를 걸어서 1:1 대화를 걸어서
작성자 친구의 계정과 대화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함
상대방은 칼같이 거부하고
작성자는 본인의 실명으로 된 닉네임이지만
정말 본인인지 확인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작성자의 이름에 대한 신상도 알면서
그런 인신적인 발언을 해도 되냐고 물음
그러더니 상대방 왈 " ? ? 님친구 아니지 엿드세요 못생기셧던대 "
라고 작성자에게 직접적으로 모독을 가함
이후 작성자 본명이 들어가게 닉네임의 주인의 잘못이다
라는 식으로 주장했음
이후 대화중 계속 반성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무시함
그리고 갑자기 대뜸하는말이 " 옆에 이모부 계시는데 오시면 작살낸다고 하는데 님친구랑 한번 찾아와보세요" 라고 발언함
이에 작성자는 이거 지금 협박하는거냐
라고 응대했고
상대방은 협박이 맞다고 인정을함
이후 대화는 없었고 오늘 작성자랑 상대방과의 1:1 대화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해둔 상태임
여기서 질문 드리고 싶은게
1:1 채팅을해서는 보통 공연성이 없다고 해서 모욕죄가 성립이 안되지만
작성자 친구에게부터 " xx이 x같이 생겼네" 라는 식으로 말을 건넸으면
공연성이 있는지 여쭤보고싶네요
더군다나 작성자에게도 직접적으로 가한 모독도 있고
이미 상대방은 제 신상에 대해 다 알고있는게 입증이 되어있어요
이런 경우는 어떡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