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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즌2 를 이끌었던 주역들 미드편
게시물ID : lol_238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말고스타해
추천 : 2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5/21 15:54:23
1.불꽃색쓰라고!!!! 애니누님은 한타의 지배자였음.
옛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조상님의
지혜를 깨버리는 챔프였음. 광역스턴에 광역데미지
돌진기가 별로 없던시절 한타의 개념을 붕괴시킨분
밴률은 0% 였지만 파일럿에 따라 캐리가 가능했던분

2. 사이언미드! 이분은 ... 장난이 없으심 Q 맞으면
W 쉴드 연타기로 체력이 조루가 됬었음. Ap 계수도
짱짱맨이였고 쉴드쓰고 미니언중앙에서 터트리면
미니언정리가 다됬던 기억이남.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았지만 이런 분들도 있었으심.

3. 브랜드성님 ㅎㅎ 애니누님과 비슷하게 광역뎀지가
훌륭했던 분이심. 똑같이 돌진기가 별로 없던 시절
뒤에서 뛰어난 사정거리와 궁짤로 상대진영을 녹였던
그런분이셨음. 라인전에서도 상대하기가 까다로워
힘들었는데 아리나오고 그쯤에 고인이 되셨던것 같음
아리가 궁이 돌진기에다 브랜드 w e 가 논타겟이라
상대하기 까다로웠던걸로 암.

4. 스웨인 성님은 한때 40% 밴률에 미드에서 많이
보이셨던 분이심.. 지속뎀과 궁의 흡혈력으로
왠만한 top play 에서 많이 보이신 분이셨음.
잘컸을땐 1:4 상대로도 밀리지 않으셨던 분이셨음.
언젠가부터 고인

5. 모데카이져!! 이분은 뭐랄까 라인전 파괴자셨음.
한타때도 궁키고 스킬 써주면 쉴드가 마르고 닳지도
않으셨던 분이심. 싸우다 보면 언젠가부터 6:4 가됨
원딜이라도 궁에 잡히는 날엔 그 한타는 젠장 끝남.
너프를 밥먹듯이 드시더니 이젠 안보이심.. 하긴
Cc 기도 없는 분이 너프까지 드셨으니 누가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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