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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8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매일★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10 10:20:48
이제막고2되는데 아까 엄마가 그래넌좀 독서실가서 공부더해야한다고 너무안한다는 말이 어찌나 속상하던지..
수학은 해도해도 리셋이고. 수학쌤인 엄마에비해 내가너무 못해서 힘드네요.
복습이랑 선행 같이하는것도 사실 벅차고 영어는 해야겠고..
못하는거 잘아는데도 그냥 가끔씩 엄마가 스쳐가듯이 말하는게 힘들어요..
아빠랑은 공부다하고 마루에 나와서 폰하다가 크게혼난후로 말도안하시고
뭘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힘들어요 다놓고싶어요..
투정부리면 안되는거 아는데 이나이에;; 그냥 힘들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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