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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후 아들 없는 세 번의 설, 대통령 보니 기가 찬다
게시물ID : sewol_53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31 10:18:26
[주장] 탄핵 정국에서 또다시 '가만히 있으라'는 대통령과 측근들, 이대론 안 된다
 
눈물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
 
 
[오마이뉴스 글:박종대, 편집:김준수]
아들이 없는 두 번의 추석과 세 번의 설을 보냈다.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리면, '이젠 잊을 법도 잊힐 법도 하지만 구멍이 난 한쪽 가슴은 도저히 메워지지 않는'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3011520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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