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처음 가는 거지만 그래도 친구 덕분에 편하게 즐기다 왔어요 ㅋㅋㅋㅋ
구경하고 먹고...
몇가지 놀라운건 골목길인데도 불구하고 소름끼칠정도로 깨끗한 점
그리고 흡연구역에 아무렇지 않게 아기를 데리고 들어와 담배를 피우시는 어머니...
약간 충격이더군요...ㄷㄷㄷㄷ
처음 먹어본 맛인데 흠...1000엔 넘게 주고 먹을 맛은 아닌거 같...
도쿄의 우에노 근처 아사쿠사 신사입니다. 하필 이때 휴일이랑 겹쳐서 사람이 무진장 많았어요.
신기하게 딱 이 나무만 꽃이 피어있더군요
100엔을 내고 운세를 뽑아서 흉이 나오면 여기에 걸고 액땜을 하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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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 먹어본 당고! 달고 짜고의 조합이 신기했지만 250엔은 좀 비싸네요.
에비스 기념 박물관에서 마신 베리베리해피? 뭐 그런이름의 칵테일 맥주
추가로 더 있는 사진은 댓글로 올릴게요.
기종은 EOS 70D + 축복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