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커버린 세 아이의 아빠고요
나이도 조금 많읍니다
잘못알아 듯는 말도 좀 잇구요
가끔 남자의 신체를 의미 하는 욕도 좀 거슬리긴 하지만
사람 사는 냄세가 나고
상식이 통하고
문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이곳이 마음에 들어
가끔들러서 구경하다 갈가 합니다!
아이와 어른의 경계도
선과 악의 경게도
모호하고
정의와 부정 마져 길을 잃어 버리고
변명과 괴변이 세상을 지배하는 오늘
이곳에서 위안 받고 이곳에서 위로 하고자 가입햇고요
ㅈㄹ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