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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똥 발사한 SSUL.balssa
게시물ID : poop_5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장괭이
추천 : 4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6 01:04:11
오늘은 되개 썰풀게많내요 ㅋㅋㅋㅋ

이것도 올려야지올려야지벼르다가 이제야쓰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남친이음스므로ㅠㅠㅠㅠ음슴체ㅜㅜㅜㅜㅜㅠㅠㅠ

필자는 어렸을때 꼬리뼈쪽애 뭔가 이상한것이있아서 수술을 받으러감
이게 한 3살인가 4살인가...좀어렸을때였음
이제 그걸 수술받고난후 엉덩이쪽에 주사를 맞아야했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도대체 왜 주사를맞아야 했는지모르갰음ㅌㅋ)

여튼 이제 주사를맞는데
꼬꼬마였던 필자는 애기때부터 장활동이 남달랐음ㅎㅎ
그리고 주사바늘에 겁을먹어서 혼이 빠진상태였음ㅎㅎ
그 애들 주사맞을때 엉덩이 찰지게치고 주사놓잖슴?!
이재 간호사언니와 의사선생님과 수많은 사람이 보는가운데
(생각해보니 거기 그 뭐라해야하나 현장수업이라해야하나 여튼 그런쪽 학생들도 있었음)
엉덩이를 맞아야함ㅎㅎㅎㅎ

여튼 간호사언니가 모찌같었던 어릴적 내엉덩이를 찰지게때림

엄마한테 후에들은바로는
찰싹이라는 찰진소리와함께
긴장감과 왕성왕성한 장활동으로 힘을 놓아버린 괄약근과 대장으로인해
똥이 흩뿌려져 나왔다고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막 거기 사람들 당황하고 ㅎㅎㅎㅎㅎㅎ소리지르곻ㅎㅎㅎㅎㅎ
거기사람들짱많았다는데ㅋㅋㅋㅋ나는 공허한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의사선생님 하얀가운이 황토물로 적셔졌다고 엄마깨서 말해주심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힣힣ㅎㅎㅎㅎㅎㅎㅎ
이건진짜 친구들한테도 못말하ㅏㄴ
말하고싶지만 부끄러워 차마말못하는
베스트비밀중 하나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딘가말하고싶었지만 ㅎㅎㅎㅎㅎㅎㅎ 말하면 주변사람들이 나피해도망갈까봐 ㅎㅎㅎㅎ
오유애다올림ㅎㅎ 아 속시원하다!!헤헤
아 똥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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