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이 들은 아줌마가 채팅을 했다. 밤새도록 했다. 그런데 밤새돌고 채팅 같이 한 사람하고 하는 애기~ 같이 채팅한 사람 대화명 : 조성모 그 아줌마 명 : 송혜교 조성모는 진짜 잘 생긴 사람이었다. "전 조성모입니다. 모두 똑 달았다고 하는 군요." "저는 송혜교에요." "전 이런 사람은 싫어요. 나이 들은 아줌마가 채팅하면서 이쁜척 하는사람" "전 얼굴은 송혜교 몸매는 전지현이에요." 송혜교가 화나서 만나자고 한다. "저...우리...오늘 만나져?" "좋아요." 그래서 2시간후 조성모란사람은 얻어 맞고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