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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3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행간섭★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2 01:35:03
자로님이 저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인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휴대전화번호 대신 제 메일주소를 지난해 12월 말에 제 닉네임과 함께 자로님 블로그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겼는데 지금까지도 메일연락이 없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다뇨... 그러고도 진실을 말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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