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 한번 받으러 갔을뿐인데 문자가 와서 놀랐습니다..^^;
귀향에 대한 관심이 엄청 뜨겁네요!
저는 주말에 이미 선배 한분이랑 보러 가볼까하고 언약이 되어 있어서
행사에 끼지는 못하지만 저런 뜻깊은 자리가 있다는것이 감사하여 한번 올려봅니다
주연중에 한명인 서미지양이 창원 출신에 모교(웅남중) 후배라고 하여 더 관심이 가던 참이었는데
하루 빨리 관람을 하고 싶으네요!
(병원 홍보로 보일 염려가 있어서 연락처나 상호명은 모두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