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명의 멀쩡한 인간 .
그렇지만 남들과는 다른, 독한, 불행한 성장과정을 겪고 지금도 ing
근데 날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뭐지?
미쳤나?..ㅋㅋㅋㅋ 아니면 겉모습이나 명함만 보는 사람들인가?
취하지 않앗음, 왜냐 오타가 없음
고민글이나 취해서 뭐 이랬다 저랬다 하는사람들의 글
내가 보면 우습다, 미안하지만 우습다 ㅡ
그렇지만 위로해줘야지 그게 그 사람한테는 자신의 인생을 자지우지 할 수 있는 고민이니까
우스운 마음으로 위에서 내려보면서 위로하는거 아니다.
내가 겪었던 그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그 눈 높이에서 말하는거야
그리고 애늙은이라 하지마
니들보단 많은 경험과 고통과 아픔을 자력으로 딛고 일어나 힐링했으니까
니네처럼 무릎까진걸로 징징거리지 않아-
왜 꼽냐? 그럼 덤벼봐 .
누가 별거 아닌걸로 징징대면서 젖가슴에 기댔는지 .
나도 내 자신을 애정결핍에 부족한 사람이라고 한다.
내가 인정했으니 물어본다
너네는 자신을 ,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넓은 가슴이 있나 물어본다.
편협한 마음으로 따질거면 로또나 사
난 웃으며 술이랑 치킨이나 즐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