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따르면 최순실이 각종 국방 무기 획득
사업을 언급하였다는 증언을 확보 했다네요. 또한
최순실은 린다김과 오래도록 친분이 있다고 하고요.
시사 잡지사 사사인 주진우 기자는 린다김이 정부
최고위 기관에 수차례 들어갔다는 언급을 소셜
미디어에 했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101023203423
[단독] 최순실, 린다 김과 오랜 친분..무기 거래도 손댄 의혹
야권·방산업계 인사들 증언"최씨, 무기대행사에 사업 제안"야권, F-X 기종 변경 개입 의심국방부 "그런 일 없었다"박지만 육사 동기 기무사령관경질성 인사에도 역할 흔적 중앙일보 | 정용수.박성훈 | 입력 2016.11.01. 02:32 | 수정 2016.11.01. 07:56 ‘국정 농단 파문’의 주인공 최순실씨가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과 2000년대 이전부터 오랜 친분이 있는 관계라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최씨 사건이 불거진 이후 야권과 방위산업체 주변에선 최씨와 린다 김의 관계에 주목해 최씨가 무기 거래에도 손을 댔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생각이 있었다면
록히드 마틴을 선택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민정수석실은 당연히 KF-X 기술 이전... 조사를 했다면 조사 결과에
최순실의 F-X 사
'린다 김과 친분' 최순실, 무기 거래도 개입? 군 "검찰 수사로 규명 필요"
헤럴드경제 | 입력 2016.11.01. 10:19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천문학적 금액이 오고가는 무기 거래에까지 마수를 뻗쳤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들어 방위산업 분야를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로 지칭하고, 방산비리 척결을 국정 과제로 내세웠지만 정작 정권의 핵심 인물이 방산 비리의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다. 이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는 국민의 상식을 뛰어넘는 국가적 비리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