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움직이는 돈이 유태인들에게 있으니 그거 믿고 설치는데
중세의 마녀사냥이 실제로는 돈많은 미망인의 재산을 빼앗아 나눠먹기 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언제든지 국제사회가 작당해서 이스라엘을 전범국가로 지정하고
이스라엘을 지원한 자금에 대해서 동결 및 박탈을 가할 수도 있겠지요.
UN대피소까지 폭격했고 여기서 한개만 더 멍청한 짓을 해주면
진짜로 그런일이 벌어지더라도 아무도 너무하다는 생각은 안 할 겁니다.
모두가 즐겁게 유태인의 재산을 빼앗는것을 구경하겠죠.
마녀사냥은 없는 이유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운 거였지만
이건 자기들 스스로 좋은 이유를 만들어 주고 있는 상황이구요.
실제로 그런 상황이 온다면 그때도 해외의 유태인 자금이 이스라엘을 지원할것인가
얼마나 대단한 애국심인지를 보는것도 재미있겠군요.
하지만 그런 일은 없겠죠.
유태인 돈을 뺏을 좋은 기회인거 같은데...그런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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