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렙시절 접고 지난주쯤.. 정리나 해볼까 하고 간만에 접속..
당시만렙 토네가 사탑 정복 갖고있는거 보고.. 교환가능항아리값도 많이 떨어졌길래 교불 사서 까봤는데요
요놈이 타악손 와쪄염 뿌우 `ㅅ` 하고 반기더군여..
그래서 그냥 복귀해서 슬슬 80이나 찍고 한번 차보기나 하자.. 하고 우연찮게 복귀했습니다
본썰로 들어가서 당시 제가 토네 투신의부적을 10강해서 차고 있었는데요
다른 분들 보니까 대부분 해골기사 글러브를 따서 끼시더군요
걍 투신의 부적 계속 쓸까요? 아님 저도 이걸 따서 끼는게 나을까요? 접하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 따는데는 오래 걸릴거 같아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