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배설글좀 쓸께요
죄송합니다..ㅠㅠ



아침부터 술처먹고와서 되도않는소리 시부리지마라..

공익근무요원이 서류때주고 잔심부름하고 짬좀되면 이런저런 얄팍한 지식으로만

이해되겠금만 갈켜드리지 공무원 공부는 안하니까

대체 어제먹은술이냐 오늘먹은 술이냐.. 민원창구와 간격이 1.5m 정도 나는데도

술냄새가 진동을 하냐... 고지서가 발송이안되면 안낸단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온거며

왜 발송이 안됐겠나 발송다된다 과정에서 문제가 있거나 반송되 오더라

반송되왔으면서 안왔다 왔다 안낸다 욕시부리면서 얘기하지마라 목소리 크다고 장땡인거 아니다

정보시스템에 검색하면 미발송 발송 다뜨는데 확인해줘도 왜 난리냐

내가 욱해서 씨옷 발음 나오다 말은거 정확하게 들었을꺼다

그후로 당신 그냥 투덜대며 갔으니까

이건뭐 낮술도아니고.. 모닝술인거냐 행색을 보아하니 새벽까지 달린사람처럼 안보이고

새벽에 노가다 하러갈려다 빵꾸나서 동료들이랑 아침댓바람부터 마신거같은데..

제발 그러지 마라.. 낮술은 지 부모못알아보지만.. 아침부터 그럼 니자신까지 못알아볼테니




아오 열받네 현역못가고 공익하는거에 하루하루 이갈면서 억지로있는데
이런 몰상식한분들 오면 ㅡㅡ 귀똥베기 쳐올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