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가 기를 쓰고 CIA출신 김종훈을 영입하려 했던 이유!
게시물ID : sisa_539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7
조회수 : 16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5 13:54:58

박근혜가 기를 쓰고 CIA출신 김종훈을 영입하려 했던 이유!


정권출범과 함께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이 밝혀지면서 ‘댓통령’이라는 불명예를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박근혜는 CIA출신 미국 시민권자 김종훈을 미래창조과학부라는 공룡부서의 장관으로 영입하려 했지만 이석기 의원에 의해 좌절됐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왜 박근혜가 기를 쓰고 김종훈을 영입하려 했는지 확인되고 있다. 박근혜는 CIA 김종훈을 영입하지 못하게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

국정원과 검찰은 김종훈한테 '조작의 정석' 특강을 좀 들어라! 
아마추어 티 너무 난다!!!

- 국정원뿐만 아니라 군사이버사령부까지 줄줄이 불법대선개입의 꼬리가 밟히고 있다.


- 정권 핵심이라는 애들인 김무성, 남재준, 권영세 등이 국가기밀인 정상회담 녹취록을 줄줄 읽어 내려가다 사법처리 위기를 자초했다.


- 국정원 해체 위기를 모면하려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을 터트렸는데, 증거는 없고, 녹취록 등 어설픈 조작만이 드러나고 있다.


- 서울시 공무원 간첩을 만들어 선거에 이용하려다 중국 외교문서까지 조작한게 밝혀져 국제적 개망신을 당했다.



- 유병언으로 세월호를 덮으려고 어설픈 백골시신 하나 얻어와서 유병언이라고 우기는데 도통 국민들이 믿지를 않는다. 
백골이 '나 유병언 맞다'라고 자백할 수도 없고 환장할 노릇이다.



동아일보.jpg

조작질이 어설프니 낯짝만 두꺼워 지는 박근혜, 국정원, 검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