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냥 잡담입니다.
일단 개인 블로그를 가끔 운영하느 수준인데, 악성 종자들이 달려들어 별별 소릴 다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광주 시청에서 운행하는것 보고 악성 종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너도 고소 먹기 싫으면 이번 주말까지 네이버 탈퇴 및 게시물 삭제 해줘 안그러면 캡쳐해서 광주시 홈페이지에 올릴래. "
이정도 만 말하면 알아서 사라지겠지 하고 올렸더니 오히려 눌린 용수철 처럼 더 반발하더랩니다.
그러면서 치는 드립이 이럽니다
"아참 그리고..니가 이때까지 올린 전두환,박정희 명예훼손 글 말이야. 니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올리는거 포착하면 나도 니가 이때까지 올린 전두환,박정희 모욕글 캡쳐해서 전두환 손녀분 싸이에나 박근혜 대통령에게나 캡쳐후 올려줄께. 블로그까지. 제 2의 주진우가 되게나. 누군 캡쳐 못해서 안올리나? 역사 논쟁에 고소미까지 하기 귀찮아서 안하는거지. 니 의견이나 내 의견이나 결국엔 역사다. 역사란 보는 시선이 다 다른게 옳은거지. 하나의 시선과 하나의 생각은 그건 역사가 아니란다. 종교이지. " - 히보
역사 논쟁?
전라도 사람을 빨갱이로 부르며 사람을 모욕하는 인신공격을 하면서
역사 논쟁으로 치부해버리는 이런 종자들 정말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물론 역사는 맞지요, 근데 그 역사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자신 즐거움을 위해 남을 공격하는 종자를 더 이상 두고 보고
싶지 않습니다.
뭐 여기까진 그렇다 치고요,
제목 대로 여쭙겠습니다.
저 개자식들이 말하는 돌로 쳐죽였어야 할 전두환에게 손녀가 있고 그 손녀 역시 더러운 전두환과 다를바 없는 행보를 걷는 중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