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각 지방 향토음식 장터 축제 벌일 때 사 마신 복분자주스. 근데 같은 색깔의 블루베리 주스랑 오디주스는 왜 5백원이나 싼겨?
아버지가 가져오신 화과자.ㅋㅋㅋㅋ 수예당꺼. 오늘 아침에 가족들이랑 다 먹어버림.ㅋㅋㅋ
2012년도에 단골집이 된 구스티페스타.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접 만드는 음식들도 최고!
이건 치킨버거인데 주메뉴인 버거랑 곁들인 감자튀김까지 바삭거리면서 맛있음.
이거슨 오늘 먹은 폴로 파스타!!! 그 동안 먹은 파스타 종류 중 1등으로 평가해주고싶음!!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