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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외박나와서 겪은 신기한이야기
게시물ID : military_53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garSakarin
추천 : 2
조회수 : 11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15 22:37:03
제가 원통쪽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어느날 외박을 나와서 피시방을 갔어요.

겜도하고 이것저것하다가 메신저를 켰는데

군대간 고등학교친구놈이 접속해있는거에요

그래서 휴가나왔냐고 물어보니까 외박나왔다고 하길래

ㅋㅋ거리면서 나도 외박나왔는데 

넌 어디쪽에서 군생활하냐니까

강원도라길래

저도 강원도 원통이라고 말하니까


친구놈도 자기도 원통이라고함


그소리듣고 어디 피시방이냐고하니까 

oo피시방이라고 대답함 ㅋㅋㅋ

근데 그 oo피시방이 제가 있는 피시방이였음

순간 어이없어서 멍타다가

일어나보라고 말하니까

맞은편자리에서 누군가 일어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나   사람
----------------
   사람 친구 사람


이런식으로욬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보고 미친듯이 웃음


진짜 우리나라 좁다좁다하는데 이런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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